주변의 취미부자인 친구의 처음 시작은 어렵지 않은 공예에서 먼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취미를 하나 해보고 재미를 붙이면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는 취미부자가 되었는데요,
그래서 제 친구를 취미부자로 만들어 준 어렵지 않은 공예인 비즈공예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1. 비즈공예의 의미
비즈란 수예품, 실내장식, 복식, 장신구 등에 쓰이는 구멍이 뚫린 작은 구슬을 의미합니다. 소재는 플라스틱제의 저렴한 것들도 있지만, 고급 소재로 이루어져 있는 가넷, 진주, 청금석 등과 같은 보석이나 준보석류까지도 흔하게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소재로 이루어져 있는 구슬들로 만드는 공예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비즈공예라고 지칭하여 생활 속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또는 이걸 줄여서 그냥 비즈라고 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헷갈릴 것을 대비하여 비즈공예라는 단어도 통일하여 기재하겠습니다!
2. 비즈공예의 유행
비즈공예는 2019년 말 코로나가 유행하게 되면서 집에서 하는 취미가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이때 비즈 공예 또한 이 흐름을 타서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렴한 재료와 만들 수 있는 것도 다양하기 때문에 취미로 삼기에도 딱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 2020년 초에는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무OO 등과 같은 패션 쇼핑몰에서도 비즈 팔찌와 목걸이, 반지등이 불티나게 팔리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도 프리마켓 등을 방문하게 되면, 비즈공예를 통하여 만든 악세사리들도 많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3.비즈공예의 공구
비즈공예에는 여러가지의 공구가 필요하지만 5가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1) 롱노우즈플라이어
비즈공예 뿐만 아니라 집에서 필요할 때가 종종 있을 수 있는데요, 비즈를 잡고 있을 때 주로 사용합니다.
(2) 니퍼
단면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르는 용도로 사용되며, 핀 종류들을 절단할 때 사용하게 됩니다.
(3) 라운드노우즈플라이어
T자핀을 동그랗게 구부릴 때 사용하는 도구로, 흔히 귀걸이를 만들 때 필요한 공구입니다.
(4) 오링용 반지
오링용 반지는 줄이 굵기가 다른 게 여러 줄이 있는 것으로 오링을 벌리거나 닫을 때 사용 합니다.
(5) 오링
오링은 모양이 O자 모양으로 귀걸이를 만들 때 팬던트와 귀걸이를 연결시켜주는 것을 말합니다.
4.비즈공예의 간단한 순서
비즈공예를 하려면 비즈와 낚시줄이나 우레탄줄이 있어야 합니다. 마무리에는 누름볼, 오링, 접착제, 올챙이캡, 고리, 오링반지 등이 필요합니다. 먼저 원하는 도안을 준비하여, 도안대로 줄에 비즈를 꿰어 줍니다. 도안대로 다 꿰었다면, 만들고 싶은 용도대로 마무리를 하면 되는데요, 반지나 팔찌의 경우 풀리지 않게 매듭을 묶어주면 되고, 목걸이는 올챙이 캡이나 누름볼을 사용하여 양쪽을 막아주고, 올챙이캡에 있는 고리에 게고리와 오링을 연결하여 마무리를 하면 됩니다.
5. 전문적인 비즈공예인이 되려면?
비즈공예는 접하기가 쉬워 공방도 흔히 볼 수 있으며, 영상만으로도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책을 참고하여 하시는 분들도 있기에 어렵지 않은 취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즈공예를 배워 자격증을 따고 싶다고 하시면, 민간 자격증을 딸 수 있는데요,
비즈의 역사나, 장신구의 기원과 크리스탈의 종류, 명칭, 코팅과 마감처리, 부자재의 종류 등 비즈공예의 개념위주의 배경지식을 익히고, 기본패턴을 응용한 25작품의 구성을 진행하게 되면,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부업으로 활용을 하시거나, 나만의 악세사리제작을 하거나, 공예품등을 만들어 프리마켓이나 온/오프라인등에 판매 참가가 가능하게 됩니다.( 자격증 2급 따게되면 입니다) 강사로서 전문 적인 활동을 원하시면 1급 자격증을 따야 하는 점 알려드립니다!~

비즈공예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느낀 거지만, 다른 여러 다양한 공예보다는 어쩌면 만드는 데 어렵지 않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저도 친구의 도움을 받아 한 번 해볼까 하네요ㅎ
저는 다음에도 또다른 소재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