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이나 집안에 분위기를 연출할 때 우리는 종종 향초를 이용하여 분위기를 연출하는데요,
이러한 향초를 구매를 하기도 하지만, 손수 재료들을 가지고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취미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보다 간단한 취미인 향초만들기 및 수집에 대하여
알려드리고 합니다.

1. 초의 개념적 의미
초란 파라핀을 주재료로 만든 초를 의미합니다. 예전에는 향유기름으로 만들거나 벌집을 가공한 밀랍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현대에서는 양초의 수요가 많이 낮아졌지만, 과거 동서양에서는 생필품이었습니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서는 소금, 비누, 가죽, 맥아, 맥주와 더불어서 양초가 생필품이라고 기록되어 있기도 합니다. 현대에 들어가는 향을 가미한 향초로 활용하여 기존과는 다르게 보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여전히 실생활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초의 역사
초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기원전 30세기 고대 이집트의 것으로, 쇠기름에 적힌 갈대에 불을 붙이는 방식이었다고 합니다. 다만 오늘과 같이 몸통과 심지의 형태를 갖춘게 아닌 기름 먹인 갈대에 가까웠기에 제대로 된 초로 보기는 어려우며, 오히려 횃불에 더 가까운 형태였다고 합니다. 기원전 5세기 대 로마의 문헌에서 오늘날의 양초와 비슷한 모양의 초를 우지를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기록이 등장하게 됩니다. 전통적인 초는 벌집에서 채취한 밀랍이나 양버즘나무에서 추출한 액과 같은 재료로 만든 납촉과 쇠기름을 이용하여 만든 육촉 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3. 초의 종류
초의 종류에는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되고 있습니다. 필라라고 불리는 초는 가장 흔하고 자주 볼수 있는 형태로 아래위 지름이 같은 기둥모양의 초를 의미합니다. 단면의 모양은 원/사각형이 대부분이며, 미사, 제사용초, 사찰 기도용초 등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티라이트는 찻주전자를 데우는 용도로 쓰이던 초를 의미하면, 작은 금속케이스 안에 초가 들어 있어 촛농이 흐르거나 하지 않고 끝까지 타게 됩니다. 보티브는 제례용으로 사용하던 작은 초에서 유래된 초라고 합니다. 전용 용기에 담아 사용하는 걸 원칙으로 하며, 향초전문브랜드 등에서 견본으로 활용된다고 하네요.

4. 향초만드는 법/ 효과
향초 만드는 법은 왁스에 향료를 섞고, 가운데 심지를 넣어서 일정시간 굳히면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향초는 불빛에 의해 실내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고, 겨울에는 실내 온도를 높여 난방비를 절감할 수도 있다고 힙니다. 또한 발화하면서 공기 중의 습기 제거도 되며, 탈취 효과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향초의 향으로 인하여 스트레스 완화, 피로해소, 두통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예민한 심신을 안전 시켜주어 불면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다양한 향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고 하니, 본인에게 맞는, 원하는 향으로 향초를 피우면 보다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5. 향초의 주의할 점
위에 와 같이 향초의 좋은 효과도 있지만, 단점 또한 존재하는데요 , 향초가 아무래도 불을 피우는 일이기 때문에, 화재의 위험성이 같이 따라다니겠죠, 그래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향초를 사용하기 전에 초 심지를 5-6mm 정도 되도록 짧게 잘라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내열 및 불연성이 있는 받침대로 향초를 받쳐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천연 재료로 만든 향초라고 하더라도 1시간 이상 켠 후에는 한번 정도는 실내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호흡기가 약한 노약자, 어린이가 있다면 향초를 피우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향초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아무래도 중요한건 주의할 점을 알아두고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고, 만드는게 중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하시고 보다 안전하게 향초 이용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