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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를 찾고 있는 분에게 권하고 싶은 취미 6. 자수

by wpgnswpgns 2023.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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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딱히 할 것 없이 편하게 유튜브를 보거나, 티비를 노는 것으로 여유를 부리는 것도 좋지만
퇴근길 발걸음을 더욱 재촉시키는 재미있는 일이 있다면 하루를 보내는 나의 삶은 
훨씬더 풍요로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손으로 할 수 있는 자수를 추천드립니다.

1. 자수의 의미

자수란 의미적으로는 찔러 넣는다는 뜻의 자와 여러 색을 뜻하는 수의 한자어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즉 헝겊이나 가죽에 놓고자 하는 그림이나 문양을 그려 본을 만들고, 실이나 끈 등을 바늘이나 바늘 모양의 도구에 꿰어 수를 놓은 그림이나 문양을 천에 장식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수공예의 영역이 매우 넓었지만 현재는 기계로 하는 컴퓨터 자수가 개발되면서 기계와 입력할 도안만 있다면 빠르고 편리하게 매우 정밀하여 손으로 하기 힘든 도안도 여러 번 자수로 찍어내는 것도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2. 자수의 종류

자수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9가지의 자수에 대해서 전달드리려고 합니다. 서양자수, 보석십자수, 십자수,동양자수,스킬자수,하덴거자수,코긴자수, 사시코자수, 펀치자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중에 접하기 어려워보이는 자수 몇가지만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하덴거자수는 하당게르지역에서 수놓았던 자수를 의미하며, 유럽자수 중 하나로 굉장히 디자인적으로 심플명료하여, 굉장한 매력을 지닌 자수입니다. 코긴자수는 일본 쓰가루 지역의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에서 탄생한 기법인데요, 추운지역에서 생긴 자수여서 누빔의 한 형태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3. 서양자수 와 동양 자수

자수의 종류 중에 대표적인 서양자수와 동양자수에 다른 점 등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서양자수는 우리나라에서는 프랑스자수라고도 불리는데요, 일본에서 넘어온 기술로 일본에서 프랑스자수라고 불리는데 자연스럽게 우리나라도 일본의 영향으로 프랑스자수로 불린다고 하네요,, 서양자수는 하나의 그림과 같이 그려나가는 듯한 자수를 위미합니다. 다양한 기법 즉 스티치라고 불리는 자수기법으로 모양과 입체감을 더해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동양자수도 사실 서양자수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기본스티치인 새틴스티치를 이용하고 단 한가닥의 자수실로만 아주 세세하게 수를 놓는 다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서양 자수의 기초 자수법

(1) 러닝 스티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홈질하듯이 수를 놓는다. 바늘땀의 크기를 일정하게 하고 실이 당겨지지 않게 한다. 윤곽선을 부드럽고 은은하게 표현하는데 쓰입니다.
(2) 아우트라인 스티치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수놓아 가는데, 먼저 놓은 바늘땀의 중간에서 바늘을 빼어 길이를 연장해 나갑니다. 윤곽선이나 줄기, 작은 글자 등 가는선을 표현하는데 사용됩니다.
(3) 케이블 스티치: 바늘로 바탕감을 0.2~0.3cm 뜬 다음, 실을 돌려 위의 바늘땀을 통과시키고 다시 하번 돌려서 밑의 실을 걸어 냅니다. 선을 입체적으로 수놓을 때 많이 사용되는 자수법이며, 두꺼운 감에 굵은 실을 쓰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자수법이 있습니다.

 

5. 자수 입문법

자수는 접하기 쉬운 취미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많은 강습이나, 영상이 보여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취미만 취급하는 사이트를 통해서 간단한 준비물과 함께 영상을 제공하기도 하며, 유튜브에서 영상만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실제 전문가님과 함께 배우고 싶다고 하면 국가에서 하는 문화센터나, 사적으로 운영이되는 문화센터,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다고 하면 평생교육원 등을 통하여 자수를 배울 수 있으며, 자수는 배우면 어디에든 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좋은 취미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전 자수만큼은 실력이 안늘어서 지금은 하고 있지않은데요,, 손재주 좋으신 분들은 너무 멋진 작품도 많이 만들어 내시더라구요,,
관심이 가신다고 하면 한번 쯤 도전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준비물도 별로 없어서 부담스럽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