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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를 찾고 있는 분에게 권하고 싶은 취미 5. 캘리그래피

by wpgnswpgns 2023.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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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인들은 펜을 가지고 글씨를 쓰는일이 점점 줄어들게 되는데요,
저는 그래서 종종 글씨를 이쁘게 쓰는 분들이나, 연예인들의 이쁜 글씨체를 보면 
아 나도 저렇게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들이 많다보니,, 글씨를 점점 이쁘게 못쓰게되는 거 같아서,,
글씨 교정책을 사서 써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는데요ㅎ

그래서 오늘 소개할 취미는 캘리그래피 입니다.

 

1. 캘리그래피의 의미

캘리그래피는 큰 의미로는 글씨나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 좁게 보면 서예에서 나아가는 모든 활자 이외의 서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손글씨로 쓰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정교하게 제작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요하네스 구텐베르크에 의해 금속활자가 도입되기 전까지는 책을 쓰는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에 중요도가 매우 높았던 분야였습니다. 그러나 활자가 실용화되고 종교개혁,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캘리그래피가 개입할 분야가 점점 줄어들게 되었고, 점점 쇠퇴하는 중이었으나, 세계화 추세에 따라 이슬람권이나 동아시아의 서예에 자극받으면서 점점 자신들의 고유한 캘리그래피를 복원되었습니다.

2. 캘리그래피의 역사

우리나라에서는 산업시대 초기에 영어의 캘리그래피를 서예에 상응하는 용어로 도입하여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21세기 이후에서는 서예적 기법에 디자인을 더한 것을 캘리그래피라고 부르기 시작하면서 서예와 구분하여 사용되었습니다. 1998년에는 국내 최초 캘리그래피 전문회사 필디자인이 설립되었으며, 2001년에 필묵에서 캘리그래피 전문 교육을 실시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책표지, 라면 패키지, 소주패키지 등에 도입되면서 대중의 인기를 끌었고 하나의 시각표현 전문분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3. 캘리그래피의 종류

필기 캘리그래피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고 합니다.
(1) 펜 캘리그래피
말 그대로 펜을 사용하여 하는 캘리그래피입니다. 상업적 캘리그래피분야에서는 붓 캘리그래피에 비해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최근들어 광고 카피나 앨범 아트에는 많이 쓰이는 편입니다. 재료는 만년필, 유성마커,플러스펜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사무용품의 비중이 커 취미로 캘리그래피를 하는 분들이 입문으로 시작하는 편이라고 하네요,
(2) 붓 캘리그래피
로코나 카피를 쓸 때 등 상업적 목적의 캘리그래피를 그릴 때 많이 사용되는 분야라고 합니다. 물론 단순 취미로도 많이들 배우고 있기도 합니다. 이로 인하여 캘리그래피=서예 라는 인식이 많이 확산되었습니다.

4. 캘리그래피의 요소

캘리그래피를 할 때 요소들이 있다고 합니다.
(1) 가독성: 글자가 정확히 보여야 하고, 문장의 내용과 의미를 쉽게 알 수 있어야 합니다.
(2) 주목성: 시선이 중심 의미와 호응하여 집중 할 수 있도록 각 문자와 문장은 공간 안에서 미적 구성의 차이가 있어야 합니다.
(3) 율동성: 문자는 유연함과 리듬감을 포함하고 있어야 합니다.
(4) 조형성: 문자는 기본적으로 획을 이루는 선과 문자의 틀을 가지는 의미에서 조형성을 가진다
(5) 독창성: 작가에 따라 고유하고 다양한 필체를 가지고 있기에 모든 것이 동일하지 않으며, 필체는 지문과 같은 고유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5. 캘리그래피 입문, 접근법

요즘에는 취미를 배울 수 있는 많은 사이트들이 있으며, 캘리그래피는 그중에 빠지지 않는 수강과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대면수업 뿐 아니라, 인터넷을 통하여 동영상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전문가와 같이 수업을 해서 배우는 게 더 잘 배워지는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은 문화센터나 능력개발원, 평생교육원 등을 통해서 배울 수 있으며, 능력개발원이나, 평생교육원 등을 통해서는 지도자자격증 등을 취득할 수 도 있으니, 배워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취미에는 기본 재료들이 많이 드는 취미도 있지만, 별 준비물없이나, 간단한 준비물 만으로도 할 수 있는 취미들이 있습니다.
준비문들이 많은 취미가 부담스럽다면, 펜 캘리그래피를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또 다른 취미로 돌아오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