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한가지의 취미를 가지고 꾸준히 해나가는 분들을 볼때마다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내가 무언가에 몰두 할 수 있는 게 하나라도 있다는 건 참 당사자에게도 여러가지의 효과를 주어서
보다 능동적인 내가 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배워 볼만 취미 4번째로 돌아왔습니다.
여태까지 뭔가 만드는 취미만 소개해드린거 같아서 오늘은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취미를
소개하려고 해요,
댄스스포츠 배우기입니다.
1. 댄스스포츠의 기원
댄스스포츠는 친목과 사교, 공연을 위한 댄스가 아닌, 스포츠로서 경기를 하기 위한 댄스입니다, 역사적 관점에서 보게되면 유럽 여러나라의 왕실에서 추던 볼룸댄스와 민간에서 유행하던 사교 댄스가 르네상스 시대, 근대, 현대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일반에 퍼지면서 모던 댄스로 발전하게 되었고, 유럽이 식민지로 삼았던 아메리카 대륙에서 흑인 노예나 사회적 빈곤층 등이 여흥을 즐기기 위해 독자적으로 추었던 춤이 볼룸댄스와 융합되어 발전하면서 라틴댄스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 입어 누가 춤을 잘 추는지 비교할 기준이 필요해졌고, 추가로 스포츠 요소가 적용되면서 지금과 깉이 모던 5종목, 라틴 5종목으로 표준화된 경기를 목적으로 탄생한 것이 댄스스포츠라고 합니다.

2.댄스스포츠의 국내 역사
댄스스포츠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것은 구한말 서양문물의 도입과 함께였다고 합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 유학파 등 소수 지식인 위주로 행해지다가 광복 이후에는 지루박 등 사교댄스가 유행하기 시작하였고, 6.25 전쟁 이후에는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의 영향으로 인해 1960년대에 볼룸댄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당시 정부에서는 이를 좋게 보지 않아 법률로 억압했고, 이 때 만들어진 사교댄스에 대한 법률이 2000년대 이후에 국내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댄스스포츠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동호인과 선수층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ㅎ
3.댄스스포츠의 종목
댄스스포츠에는 모던에 5종목, 라틴에 5종목이 있다고 전달드렸는데요, 모던 볼룸댄스에는 왈츠, 비엔나 왈츠, 탱고, 퀵스텝, 슬로우 폭스트롯 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통 초심자들은 비교적 입문하기 쉬운 왈츠나 탱고를 먼저 접한다고 합니다, 경기에서는 왈츠-탱고-비엔나왈츠-슬로우 폭스트롯-튁스텝 순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라틴댄스에서는 자이브, 차차, 룸바, 삼바, 파소 도블레 이렇게 5종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통 초심자들은 입문하기 쉬운 룸바나 자이브로 배우게 됩니다.

4.댄스스포츠의 준비물
댄스스포츠에는 의상과 댄스스포츠화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의상도 중요하겠지만 저는 신발에 좀 더 집중하여 전달드리겠습니다. 일반적인 신발은 고무로 되어 있어서 미끄러지는듯한 움직임이 필요한 댄스스포츠에는 적합하지 못하고, 움직임의 표현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포츠 댄스화 소재는 대다수 가죽으로 되어있으며, 춤을 추는 공간에서 적합한 움직임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구두와 동일하게 생겼지만 바닥의 굽이 가죽으로 되어있어 움직임이 좋고 댄스화 특성상 유연성이 포함되었죠, 댄스스포츠 신발도 종류가 나뉘어 있으니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댄스스포츠 입문 방법 및 배우면 좋은 점
현재는 국내에 댄스스포츠 학원들이 많이 있어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 데는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종목으로 이루어져 있는 동호회들도 많이 있어, 학원이 부담스럽다고 하면, 동호회를 통하여 댄스스포츠를 배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댄스스포츠는 두뇌 회전을 필요로 하는 유산소 운동이며, 이러한 유산소 운동은 심폐지구력을 강화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 시킵니다, 그리고 댄스는 전신운동이기에 전신을 바른 자세로 잡아주기 때문에 바른 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장점이 참 많죠ㅎ

이러한 움직임이 있는 취미를 하게 되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운동 또한 되기에 몸이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현대인의 한 사람으로,, 운동을 하게 되면 그래도 무언가 개운한 느낌이 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요,,
운동을 즐겁게 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쯤 경험해봐도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돌아 오겠습니다!